⊙앵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험회사에 신고한 환자의 약15%가 실제로는 병실을 비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97년부터 3년 동안 전국의 1300여 개 병 의원을 조사한 결과 3만 7000여 명의 점검대상 입원환자 가운데 14.5%인 5300여 명이 병실을 비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또 교통사고 부상자 가운데 입원치료를 받는 비율이 75%로 일본의 5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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