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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국회운영 대치
    • 입력2000.08.01 (17:5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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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상화를 위한 여야간 막후절충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가 상임위 운영 문제를 둘러싼 여야 대치로 또다시 파행을 계속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추경예산안 등 민생현안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방침아래 자민련,무소속의원들과 함께 예결특위와 운영위,교육위의 가동을 시도했습니다.
    반면에 한나라당은 국회법의 운영위 통과를 무효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국회를 운영할 수 없다며 소속 의원들을 동원해 상임위 개의를 원천 봉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상임위에서는 위원장석을 점거한 채 개의를 막는 야당의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려는 여당의원들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야당과의 물리적 충돌은 피한다는 방침에 따라 적극적으로 개의를 시도하지 않아 여야간 몸싸움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서영훈 대표가 조만간 국회법 강행처리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하고 한나라당의 국회 등원을 촉구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국회 등원의 전제 조건으로 국회법 개정안의 원천 무효 선언이 이뤄져야한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총무 접촉을 계속하면서 입장차이를 좁히고 있어 조만간 국회정상화를 위한 대타협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끝.
  • 여야 국회운영 대치
    • 입력 2000.08.01 (17:56)
    단신뉴스
국회정상화를 위한 여야간 막후절충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가 상임위 운영 문제를 둘러싼 여야 대치로 또다시 파행을 계속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추경예산안 등 민생현안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방침아래 자민련,무소속의원들과 함께 예결특위와 운영위,교육위의 가동을 시도했습니다.
반면에 한나라당은 국회법의 운영위 통과를 무효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국회를 운영할 수 없다며 소속 의원들을 동원해 상임위 개의를 원천 봉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상임위에서는 위원장석을 점거한 채 개의를 막는 야당의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려는 여당의원들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야당과의 물리적 충돌은 피한다는 방침에 따라 적극적으로 개의를 시도하지 않아 여야간 몸싸움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서영훈 대표가 조만간 국회법 강행처리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하고 한나라당의 국회 등원을 촉구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국회 등원의 전제 조건으로 국회법 개정안의 원천 무효 선언이 이뤄져야한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총무 접촉을 계속하면서 입장차이를 좁히고 있어 조만간 국회정상화를 위한 대타협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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