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간 막후 절충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가 상임위원회 운영문제를 둘러싼 여야 대치로 또 다시 파행을 계속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추경예산안 등 민생현안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방침 아래 자민련, 무소속 의원들과 함께 예결특위와 운영위, 교육위원회의 가동을 시도했습니다.
반면에 한나라당은 국회법의 운영위원회 통과를 무효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국회를 운영할 수 없다며 소속 의원들을 동원해 상임위원회 개의를 원천 봉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상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석을 점거한채 개의를 막는 야당 의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려는 여당 의원들간의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야당과의 물리적 충돌은 피한다는 방침에 따라 적극적으로 개의를 시도하지 않아 여야간 몸싸움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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