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달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8억 2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지난달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6% 증가한 145억 2000만달러, 수입은 40%가 늘어난 13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 들어 지난달까지의 무역수지 누적 흑자는 50억 6800만달러로 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으로부터의 전자와 전기부품, 기계류 등 자본재 수입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올 들어 지난 달 20일까지의 대일 무역적자가 69억 6000만달러에 달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대일 무역 적자액은 지난해 적자액 82억 80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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