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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선 개통
    • 입력2000.08.01 (19:00)
뉴스 7 200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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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울 지하철 7호선이 7년 동안의 역사끝에 조금 전인 오후 6시에 개통됐습니다.
    이 지하철 7호선은 서울 서남부와 북동부를 연결하는 교통망 이어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7호선 이수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최규식 기자!
    ⊙기자: 최규식입니다.
    ⊙앵커: 지금 본격적인 퇴근 시간인데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까?
    ⊙기자: 이곳 이수역에는 새로 개통된 지하철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가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조금 전부터는 역 안에 마련된 임시 공연장에서 축하공연이 시작돼 길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도봉산역에서 온수역까지 45km를 연결하는 7호선에는 모두 10곳의 환승역이 설치돼 다른 지하철 노선과 그물망처럼 연결돼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 구로동 남서부와 노원동 북서부 지역 주민들은 새로 개통된 7호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지금보다 40분 정도 단축됩니다.
    또 승객이 분산돼 출퇴근길 지하철 1, 2호선의 혼잡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7호선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7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600원짜리 무료 승차권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무료 승차 행사는 모레까지 사흘간 계속됩니다.
    또 앞으로 두 달간 지하철 차량을 유명 작가들의 작품으로 장식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벌어집니다.
    이에 앞서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이곳 이수역에서 열린 개통식에 참석한 뒤 지하철 7호선 열차에 직접 승차해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망을 구축하는 데 서울시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지하철 7호선의 개통으로 서울은 뉴욕과 런던, 도쿄 등과 함께 세계 5대 지하철도시로 부상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지하철 7호선 이수역에서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7호선 개통
    • 입력 2000.08.01 (19:00)
    뉴스 7
⊙앵커: 서울 지하철 7호선이 7년 동안의 역사끝에 조금 전인 오후 6시에 개통됐습니다.
이 지하철 7호선은 서울 서남부와 북동부를 연결하는 교통망 이어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7호선 이수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최규식 기자!
⊙기자: 최규식입니다.
⊙앵커: 지금 본격적인 퇴근 시간인데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까?
⊙기자: 이곳 이수역에는 새로 개통된 지하철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가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조금 전부터는 역 안에 마련된 임시 공연장에서 축하공연이 시작돼 길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도봉산역에서 온수역까지 45km를 연결하는 7호선에는 모두 10곳의 환승역이 설치돼 다른 지하철 노선과 그물망처럼 연결돼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 구로동 남서부와 노원동 북서부 지역 주민들은 새로 개통된 7호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지금보다 40분 정도 단축됩니다.
또 승객이 분산돼 출퇴근길 지하철 1, 2호선의 혼잡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7호선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7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600원짜리 무료 승차권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무료 승차 행사는 모레까지 사흘간 계속됩니다.
또 앞으로 두 달간 지하철 차량을 유명 작가들의 작품으로 장식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벌어집니다.
이에 앞서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이곳 이수역에서 열린 개통식에 참석한 뒤 지하철 7호선 열차에 직접 승차해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망을 구축하는 데 서울시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지하철 7호선의 개통으로 서울은 뉴욕과 런던, 도쿄 등과 함께 세계 5대 지하철도시로 부상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지하철 7호선 이수역에서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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