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원도에서 제2종 법정 전염병인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올 들어 도내에서 말라리아 환자로 판명된 주민이 철원 79명을 비롯해 화천 8명, 춘천 5명, 강릉 3명 등 모두 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4명에 비해서 55%나 늘어난 것입니다.
강원도에서 지난 97년 철원지역을 중심으로 10명의 환자가 발생한데 이어서 98년에 82명, 99년 159명으로 해마다 말라리아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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