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와 삼성, LG, SK 등 4대 그룹의 매출액 가운데 내부거래가 차지하는 규모가 39%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4대 그룹의 결합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액 396조원의 39.2%인 155조원이 계열사 간에 이루어진 내부거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룹별 내부거래의 비율은 삼성이 42%로 가장 높았고, 현대와 LG가 38%, SK가 36%로 4대 이하 16대 그룹의 내부거래 비율인 13%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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