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벤처기업이 통신료를 줄일 수 있는 전화시스템을 개발했다는 부산 소식과 광주 그리고 울산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부산을 연결합니다.
⊙앵커: 부산입니다.
일반 유선전화와 이동전화 사이의 통화 때 현재와 같이 일반 유선전화의 교환장치를 거치지 않고 바로 연결해 주는 장치가 부산의 한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돼 통신료 절감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윤 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유선전화를 이동전화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장치입니다.
부산의 한 벤처기업이 지난 1월 개발한 이 장치는 일반 구내 전화를 이용해 이동전화와 통화를 할 때 일반 전화망으로 접속되는 것을 차단하고 이동전화망으로 연결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강승목(개발회사 관계자): 발신하는 기능뿐만이 아니라 외부의 이동전화를 이용해서 사무실에 전화를 걸 적에도 수발신 모두의 기능을 갖춘...
⊙기자: 이 장치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국선의 수나 사용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이동 단말기를 추가해 국선과 이동전화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 장치가 기업에 설치될 경우 통신료에 상당한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동 단말기가 부착된 이 장치를 이용하면 이동전화망이나 유선 가운데 요금이 싼쪽을 택할 수 있습니다.
개발업체는 이 시스템을 이미 국내외에 특허출원하고 상용화를 위한 막바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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