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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이 즐겁지 않은 학생들
    • 입력2000.08.01 (19:00)
뉴스 7 200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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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어서 광주입니다.
    방학을 맞았지만 방학이 즐겁지 않은 학생들도 있습니다.
    생활이 어려운데다 학기 중에 지급되던 중식비까지 지원이 중단돼 끼니를 때우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김광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해 여고 1학년생인 김 양은 여름방학이 즐겁지 않습니다.
    매달 4만원가량 지원되던 점심 지원비가 지난 6월부터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김 양(어머니): 방학 전에는 돈이 착착 나왔는데 방학 후에는 돈이 안 나오니까 제때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자: 소녀가장인 16살 이 모 양도 학교측으로부터의 점심비 지원이 끊겼습니다.
    양이 점심을 거르자 마을 주민들이 쌀을 모아주는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처럼 중식비 지원이 없으면 끼니를 굶는 결식학생들이 전라남도에 6700여 명이나 됩니다.
    이들을 위해 방학 동안 필요한 급식지원 예산은 5억 4000여 만원으로 올해 예산에 편성됐습니다.
    그러나 예산집행 일정을 결정하는 도의회가 늑장을 부려 지난 달 말에야 예산안을 확정하는 바람에 예산지원이 늦어진 것입니다.
    ⊙박종길(전남교육청 체육평생보건교육과장): 금년에는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도의회 예산통과가 지연이 돼 가지고 약간 늦었습니다.
    ⊙기자: 결국 전남도 교육청과 의회의 늑장 처리로 6700여 명의 학생들이 결식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광진입니다.
  • 방학이 즐겁지 않은 학생들
    • 입력 2000.08.01 (19:00)
    뉴스 7
⊙앵커: 이어서 광주입니다.
방학을 맞았지만 방학이 즐겁지 않은 학생들도 있습니다.
생활이 어려운데다 학기 중에 지급되던 중식비까지 지원이 중단돼 끼니를 때우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김광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해 여고 1학년생인 김 양은 여름방학이 즐겁지 않습니다.
매달 4만원가량 지원되던 점심 지원비가 지난 6월부터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김 양(어머니): 방학 전에는 돈이 착착 나왔는데 방학 후에는 돈이 안 나오니까 제때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자: 소녀가장인 16살 이 모 양도 학교측으로부터의 점심비 지원이 끊겼습니다.
양이 점심을 거르자 마을 주민들이 쌀을 모아주는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처럼 중식비 지원이 없으면 끼니를 굶는 결식학생들이 전라남도에 6700여 명이나 됩니다.
이들을 위해 방학 동안 필요한 급식지원 예산은 5억 4000여 만원으로 올해 예산에 편성됐습니다.
그러나 예산집행 일정을 결정하는 도의회가 늑장을 부려 지난 달 말에야 예산안을 확정하는 바람에 예산지원이 늦어진 것입니다.
⊙박종길(전남교육청 체육평생보건교육과장): 금년에는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도의회 예산통과가 지연이 돼 가지고 약간 늦었습니다.
⊙기자: 결국 전남도 교육청과 의회의 늑장 처리로 6700여 명의 학생들이 결식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광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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