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판문점 남북연락사무소의 기능 정상화와 관련해 전화회선 증설 등 확대된 형태로 운영키로 하고 이를 북측과 협의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 `이미 운영돼오던 연락사무소인 만큼 별도의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며 `하지만 공동선언 이행 과정에서 다양한 연락 업무를 맡아야 하는 만큼 종전보다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의선 연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등 관계부처 협의를 갖고 북측과의 후속 논의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합의사항인 8.15 공동선언 지지행사는 행정자치부와 문화관광부를 중심으로 치르기로 하고 KBS교향악단과의 협연을 위해 오는 7일 서울에 들어올 예정인 북한 국립교향악단 체류 상황실을 숙소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설치 운영해 공연을 돕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3일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고 장관급 회담 합의사항에 대한 후속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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