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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피서 어때요?
    • 입력2000.08.01 (20:00)
뉴스투데이 200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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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도 무척 더우셨죠.
    당분간은 이런 무더위가 계속될 거라는 전망인데요.
    하루 동안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40만 인파가 몰렸습니다.
    미처 피서를 가지 못한 시민들도 나름대로의 피서법으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인데요.
    세대마다 더위를 쫓기 위한 피서법도 조금씩 다릅니다.
    김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더위가 다시 시작되면서 오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40만 인파가 몰렸습니다.
    평소의 10만 인파에 비해 4배나 많은 것입니다.
    어제는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가 높아 입욕이 금지됐지만 오늘은 마음껏 해수욕을 즐깁니다.
    ⊙정귀남: 참 좋아요.
    시원하고, 조금 날씨가 추워서 그런데요.
    참 좋습니다.
    ⊙기자: 도심 수영장도 발딛을 틈이 없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온 어린이들이 많았습니다.
    물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박수지(초등학생): 더워서 친구랑 놀러왔어요.
    ⊙윤송이(초등학생): 기분 좋죠, 상쾌하고...
    ⊙기자: 도심의 시민들은 나름의 피서법으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이열치열도 더위를 이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학생들이 농구에 열중합니다.
    ⊙손 인(고등학생): 땀 한 번 다 흘리고 나서 샤워 차갑게 하면 시원하잖아요.
    그러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자: 한 여학생은 공포영화를 피서법으로 추천합니다.
    ⊙지한나(중학생): 놀이공원 같은 데도 가고, 그리고 무서운 영화 같은 것도 보고...
    ⊙기자: 20대의 피서법은 10대와는 조금 다릅니다.
    ⊙배진우(회사원): 밤 늦게 드라이브를 광란으로 한다든지, 아니면 음악을 틀어놓고 막, 댄스음악 같은 거 크게 틀어놓으면...
    ⊙기자: 우리보다 덜 더운 영국에서 온 관광객은 어떻게 더위를 식히냐는 질문에 부채를 하나 샀다며 보여줍니다.
    ⊙클레어(영국 관광객): 시원합니다.
    제 얼굴로 시원한 산들바람이 불어와요.
    ⊙기자: 40대에서는 그러나 뜻밖의 대답이 나옵니다.
    ⊙기자: 자신만의, 나만의 피서법은 있습니까?
    ⊙양완석(회사원): 아, 일을 열심히 하는 거죠.
    일을 열심히 하는 거...
    ⊙기자: 내일은 오늘과 비슷하게 덥겠고 모레 잠깐 더위가 주춤한 뒤 이달 중순까지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 이런 피서 어때요?
    • 입력 2000.08.01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오늘도 무척 더우셨죠.
당분간은 이런 무더위가 계속될 거라는 전망인데요.
하루 동안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40만 인파가 몰렸습니다.
미처 피서를 가지 못한 시민들도 나름대로의 피서법으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인데요.
세대마다 더위를 쫓기 위한 피서법도 조금씩 다릅니다.
김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더위가 다시 시작되면서 오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40만 인파가 몰렸습니다.
평소의 10만 인파에 비해 4배나 많은 것입니다.
어제는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가 높아 입욕이 금지됐지만 오늘은 마음껏 해수욕을 즐깁니다.
⊙정귀남: 참 좋아요.
시원하고, 조금 날씨가 추워서 그런데요.
참 좋습니다.
⊙기자: 도심 수영장도 발딛을 틈이 없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온 어린이들이 많았습니다.
물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박수지(초등학생): 더워서 친구랑 놀러왔어요.
⊙윤송이(초등학생): 기분 좋죠, 상쾌하고...
⊙기자: 도심의 시민들은 나름의 피서법으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이열치열도 더위를 이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학생들이 농구에 열중합니다.
⊙손 인(고등학생): 땀 한 번 다 흘리고 나서 샤워 차갑게 하면 시원하잖아요.
그러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자: 한 여학생은 공포영화를 피서법으로 추천합니다.
⊙지한나(중학생): 놀이공원 같은 데도 가고, 그리고 무서운 영화 같은 것도 보고...
⊙기자: 20대의 피서법은 10대와는 조금 다릅니다.
⊙배진우(회사원): 밤 늦게 드라이브를 광란으로 한다든지, 아니면 음악을 틀어놓고 막, 댄스음악 같은 거 크게 틀어놓으면...
⊙기자: 우리보다 덜 더운 영국에서 온 관광객은 어떻게 더위를 식히냐는 질문에 부채를 하나 샀다며 보여줍니다.
⊙클레어(영국 관광객): 시원합니다.
제 얼굴로 시원한 산들바람이 불어와요.
⊙기자: 40대에서는 그러나 뜻밖의 대답이 나옵니다.
⊙기자: 자신만의, 나만의 피서법은 있습니까?
⊙양완석(회사원): 아, 일을 열심히 하는 거죠.
일을 열심히 하는 거...
⊙기자: 내일은 오늘과 비슷하게 덥겠고 모레 잠깐 더위가 주춤한 뒤 이달 중순까지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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