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정부는 북한측이 금강산 솔잎혹파리 방제작업에 지원을 요청해오면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김성훈 농림부장관은 오늘 `금강산에 솔잎혹파리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면서 북측이 방제 지원을 제의해오면 정부 또는 민간차원에서 국내 방제약제와 장비를 동원해 조건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금강산을 다녀온 민간전문가는 금강산에 솔잎혹파리가 15∼20% 정도 퍼져 있으며 관광코스 중에는 삼일포지역에 솔잎혹파리 피해가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솔잎혹파리 방제는 5월 중순이 최적기라고 설명하고 북한측이 방제작업을 요청해오면 5월중 약제와 방제전문가를 파견해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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