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와 함께 남북 사이에는 문화관광 교류도 활발해집니다.
서울에서 KBS교향악단과 북한 오케스트라가 합동공연을 하며 남북가수가 함께 부른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전통악기와 서양악기를 절묘하게 배합한 북한의 국립교향악단이 서울에 옵니다.
일행 150여 명은 오는 4일과 7일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서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금난새(지휘자/지난 4월 북 교향악단 지휘): 조금 경직된 부분은 있겠죠, 또 레파토리 곡목에 한정된 부분은 있겠지만 그저 음악을 위해서 사는 거니까...
⊙기자: 이들은 14일 한 차례 단독 공연을 벌인 뒤 광복절에는 이곳 KBS홀에서 KBS교향악단과 역사적인 합동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합동공연에는 지휘자 곽 승 씨와, 소프라노 조수미 씨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양 등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남북 가수의 듀엣 앨범도 추진돼 조용필 씨와 북한의 여가수 전혜영 씨가 이달 중순쯤 함께 음반을 낼 계획입니다.
이 같은 문화 교류외에 남북 주민들이 백두산과 한라산을 교차관광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전체를 하나의 관광테마로 개발하겠다는 이 계획은 민족의 동질감을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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