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은 앞으로 비정규 인력 고용을 늘리고 승진과 임금체계도 능력과 성과위주로 바꿔 나갈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근로자 100명 이상 기업 280여개사를 대상으로 고용관리 실태와 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들은 시간제 사원이나 파견근로자 등 비정규 인력 비율을 현재 23%에서 38%로 크게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봉제와 고과 상여제 도입 등 능력과 성과위주의 임금체계를 도입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이 82%에 달했고 승진도 연공서열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기업이 74%였습니다.
이와함께 조사대상 기업의 41%가 인력과잉 상태라고 응답했으며 연령별로는 40대,직급별로는 과장급, 또 직종별로는 사무관리직에 과잉 인력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