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쯤 경기도 여주군 점등면 남한강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경기도 안산시 건건동 19살 김 모군과 학교 친구 19살 임 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또다른 학교친구는 김 군이 갑자기 센 물살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것을 보고 임 군이 구하러 뛰어 들었지만 두명 모두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경기 여주서 고교생 2명 익사
입력 2000.08.02 (01:28)
단신뉴스
어제 오후 3시쯤 경기도 여주군 점등면 남한강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경기도 안산시 건건동 19살 김 모군과 학교 친구 19살 임 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또다른 학교친구는 김 군이 갑자기 센 물살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것을 보고 임 군이 구하러 뛰어 들었지만 두명 모두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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