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정부는 흑인 주민 50만명이 11월 우기 전 몰수된 백인소유 농장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군이 도울 것을 지시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간 헤럴드는 짐바브웨 군은 차량을 이용해 주민들의 이동을 돕고 재정착 사업과 관련한 결정을 신속히 내리는 한편 이를 이행하기 위한 통신센터 건설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짐바브웨 정부는 백인 농장주 4천명의 소유 토지 가운데 거의 절반을 몰수해 토지가 없는 흑인 가족을 재정착시킬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조지프 음시카 부통령은 이미 국유화 대상으로 선정된 800개 백인 농장 이외에 2천237개 농장이 추가로 국유화될 것이라고 밝히고, 몰수될 백인소유 토지는 모두 500만 헥타르에 이를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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