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의 민다나오 섬에서 회교반군과 정부군 간에 이틀간 계속된 교전으로 모두 16명이 숨졌다고 정부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특히 파갈룽간 마을 부근에서 있은 교전에서는 모로 이슬람 해방전선 반군 6명이 숨지고 정부군 민병대원 2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군은 반군 백여명이 지난 5월 정부군에게 빼앗긴 훈련기지를 재탈환하기 위해 공격해 왔으며 나머지 반군은 헬기 공격과 포격을 받고 도주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카르멘 마을 주둔군 대변인 리토 아소 소령은 이 마을 인근에서 있은 반군과 정부 보병간의 교전으로 반군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군 대변인은 이와 함께 반군이 지난달 31일 에스페란사 마을에 주둔하고 있던 민병대 지대에 대한 공격을 감행해 민병대원 7명이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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