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다음은 경원선
    • 입력2000.08.02 (06:00)
뉴스광장 2000.08.0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경의선 복원에 이어서 이번에는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바로 연결될 수 있는 경원선도 곧 다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원선의 마지막 역인 신탄리역입니다.
    경의선을 우선 연결하기로 남북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민들 사이에는 다음은 경원선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김규장(철원군 동송읍): 함경북도 웅기까지, 한국에서 옹기까지 갔고, 그 다리를 건너가면 도문, 만주, 거기로 건너갔지.
    그걸로 해서 소련까지 왔지.
    ⊙기자: 특히 경원선의 경우 북한의 대표적인 중화학 공업단지인 동해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곧바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X자형 교통축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간철도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병민(교통개발연구원 동북아 팀장): 경원선이 연결되지 되면 환동의 경제권의 간선 교통망으로써 활용이 될 수가 있고 또한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직접 연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남북 교역시에 북한 물자의 수송 루트로써 활용될 수가 있습니다.
    ⊙기자: 경원선이 끊겨 있는 곳은 신탄리에서 평강까지 23.4km, 우리측이 8.6km, 북한측이 14.8km만 복원하면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곧바로 연결하는 길이 생기게 됩니다.
    이곳 경원선의 경우에도 설계와 용지매입이 이미 마무리된 데다 대부분의 노반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여서 실제 연결공사에 드는 기간은 경의선보다 짧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현석입니다.
  • 다음은 경원선
    • 입력 2000.08.02 (06:00)
    뉴스광장
⊙앵커: 경의선 복원에 이어서 이번에는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바로 연결될 수 있는 경원선도 곧 다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원선의 마지막 역인 신탄리역입니다.
경의선을 우선 연결하기로 남북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민들 사이에는 다음은 경원선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김규장(철원군 동송읍): 함경북도 웅기까지, 한국에서 옹기까지 갔고, 그 다리를 건너가면 도문, 만주, 거기로 건너갔지.
그걸로 해서 소련까지 왔지.
⊙기자: 특히 경원선의 경우 북한의 대표적인 중화학 공업단지인 동해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곧바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X자형 교통축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간철도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병민(교통개발연구원 동북아 팀장): 경원선이 연결되지 되면 환동의 경제권의 간선 교통망으로써 활용이 될 수가 있고 또한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직접 연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남북 교역시에 북한 물자의 수송 루트로써 활용될 수가 있습니다.
⊙기자: 경원선이 끊겨 있는 곳은 신탄리에서 평강까지 23.4km, 우리측이 8.6km, 북한측이 14.8km만 복원하면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곧바로 연결하는 길이 생기게 됩니다.
이곳 경원선의 경우에도 설계와 용지매입이 이미 마무리된 데다 대부분의 노반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여서 실제 연결공사에 드는 기간은 경의선보다 짧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현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