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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공서 홈페이지 욕설·광고로 얼룩
    • 입력2000.08.02 (06:00)
뉴스광장 200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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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사이버 공간의 오염문제가 심각합니다마는 관공서의 홈페이지도 예외가 아닌 모양입니다.
    언어폭력과 상업광고 홍수로 관공서 홈페이지의 민원란이 제 기능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양희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시 홈페이지의 사이버 민원공간입니다.
    원색적인 욕설이 섞인 글이 눈에 띕니다. 특정 자치단체를 비난하는 글에서부터 공무원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 등 내용도 다양합니다.
    다른 관공서의 홈페이지입니다. 유익한 정보라며 제목을 달아놓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상업광고에 지나지 않습니다.
    건전한 비판이나 건의를 듣기 위한 관공서 홈페이지가 이처럼 엉뚱한 글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무기명이나 가명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박래희(부산시 자치발전계장): 근거없는 그러한 내용들이 게재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실명화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부산지방검찰청 홈페이지는 경찰청 홍보를 위해 순회공연 중인 포돌이 홍보단원에 대한 10대들의 팬레터로 몇 달째 마비입니다.
    ⊙박은희(부산지방경찰청 정보통신팀장): 거의 열림광장에 이런 글들이 대다수를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아예 별도의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포돌이 홍보단은 따로 운영을 하고...
    ⊙기자: 사이버 폭력과 상업광고로 관공서 홈페이지 민원란은 제 기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양희진입니다.
  • 관공서 홈페이지 욕설·광고로 얼룩
    • 입력 2000.08.02 (06:00)
    뉴스광장
⊙앵커: 사이버 공간의 오염문제가 심각합니다마는 관공서의 홈페이지도 예외가 아닌 모양입니다.
언어폭력과 상업광고 홍수로 관공서 홈페이지의 민원란이 제 기능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양희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시 홈페이지의 사이버 민원공간입니다.
원색적인 욕설이 섞인 글이 눈에 띕니다. 특정 자치단체를 비난하는 글에서부터 공무원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 등 내용도 다양합니다.
다른 관공서의 홈페이지입니다. 유익한 정보라며 제목을 달아놓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상업광고에 지나지 않습니다.
건전한 비판이나 건의를 듣기 위한 관공서 홈페이지가 이처럼 엉뚱한 글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무기명이나 가명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박래희(부산시 자치발전계장): 근거없는 그러한 내용들이 게재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실명화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부산지방검찰청 홈페이지는 경찰청 홍보를 위해 순회공연 중인 포돌이 홍보단원에 대한 10대들의 팬레터로 몇 달째 마비입니다.
⊙박은희(부산지방경찰청 정보통신팀장): 거의 열림광장에 이런 글들이 대다수를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아예 별도의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포돌이 홍보단은 따로 운영을 하고...
⊙기자: 사이버 폭력과 상업광고로 관공서 홈페이지 민원란은 제 기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양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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