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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박물관
    • 입력2000.08.02 (06:00)
뉴스광장 200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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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름방학 자녀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새롭게 단장해서 다시 문을 연 경찰박물관, 어떻습니까? 홍찬혜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난 50년대 경찰이 사용한 사이드카와 순찰차입니다.
    당시 순찰차는 백차라고 불리며 지금 순찰차와는 다른 미국제 지프차입니다.
    영화에서나 본듯한 사이드카는 사람을 한 명 더 실을 수 있는 보조차가 달린 모양이라 신기합니다.
    경찰복장의 변화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50년대 이후뿐 아니라 조선시대의 포도대장의 복장까지 갖추어져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끕니다.
    여기에 외국경찰의 복장도 준비되어 있어 우리 경찰복장과 비교하며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에 마련된 경찰박물관의 모습입니다. 특히 경찰박물관에서는 권위적인 모습을 탈피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 포돌이가 눈길을 끕니다.
    포돌이를 이용한 캐릭터상품만도 145점. 열쇠고리에서 저금통까지 다양합니다.
    함께 전시된 일본경시청 마스코트 삐뽀는 포돌이와는 달리 외계인을 닮았습니다.
    경찰박물관은 당초 95년도에 개장했지만 각종 전시물과 자료를 보강하는 공사를 벌여 이번에 새롭게 단장됐습니다.
    ⊙이영화(경찰 박물관 부관장): 후배 경찰관들에게 뿌리를 찾게 하고 또 일반시민으로 하여금 우리 경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 확장 개관하게...
    ⊙기자: 경찰박물관은 경찰관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는 경찰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자료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찬혜입니다.
  • 경찰 박물관
    • 입력 2000.08.02 (06:00)
    뉴스광장
⊙앵커: 여름방학 자녀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새롭게 단장해서 다시 문을 연 경찰박물관, 어떻습니까? 홍찬혜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난 50년대 경찰이 사용한 사이드카와 순찰차입니다.
당시 순찰차는 백차라고 불리며 지금 순찰차와는 다른 미국제 지프차입니다.
영화에서나 본듯한 사이드카는 사람을 한 명 더 실을 수 있는 보조차가 달린 모양이라 신기합니다.
경찰복장의 변화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50년대 이후뿐 아니라 조선시대의 포도대장의 복장까지 갖추어져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끕니다.
여기에 외국경찰의 복장도 준비되어 있어 우리 경찰복장과 비교하며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에 마련된 경찰박물관의 모습입니다. 특히 경찰박물관에서는 권위적인 모습을 탈피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 포돌이가 눈길을 끕니다.
포돌이를 이용한 캐릭터상품만도 145점. 열쇠고리에서 저금통까지 다양합니다.
함께 전시된 일본경시청 마스코트 삐뽀는 포돌이와는 달리 외계인을 닮았습니다.
경찰박물관은 당초 95년도에 개장했지만 각종 전시물과 자료를 보강하는 공사를 벌여 이번에 새롭게 단장됐습니다.
⊙이영화(경찰 박물관 부관장): 후배 경찰관들에게 뿌리를 찾게 하고 또 일반시민으로 하여금 우리 경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 확장 개관하게...
⊙기자: 경찰박물관은 경찰관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는 경찰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자료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찬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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