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통장번호와 비밀번호를 기억했다가 직장을 그만둔 후 텔레뱅킹을 이용해 돈을 빼내 가로챈 전직 경리직원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 경찰서는 오늘 서울 방화3동 17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6살 김 모씨를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직불카드를 구해 전화로 계좌이체하는 방법으로 전 직장 사장의 계좌에서 23차례에 걸쳐 천4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끝)
텔레뱅킹이용 전 직장상사 계좌 절도
입력 2000.08.02 (07:41)
단신뉴스
사장의 통장번호와 비밀번호를 기억했다가 직장을 그만둔 후 텔레뱅킹을 이용해 돈을 빼내 가로챈 전직 경리직원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 경찰서는 오늘 서울 방화3동 17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6살 김 모씨를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직불카드를 구해 전화로 계좌이체하는 방법으로 전 직장 사장의 계좌에서 23차례에 걸쳐 천4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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