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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명 본격 수사
    • 입력2000.08.02 (09:30)
930뉴스 200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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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일 수요일 아침 KBS뉴스입니다.
    먼저 의약분업에 관한 소식입니다. 의약분업에 반달해서 재폐업에 들어간 의료계에 대한 검찰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재폐업 첫날인 어제 핵심 주동자 3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영섭 기자!
    ⊙기자: 이영섭입니다.
    ⊙앵커: 연행된 의사들이 모두 강경파로 알려진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소속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이들은 모두 의사협회 산하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소속으로 최동족 의쟁투 위원장 직무대리, 이철민, 김미향 의쟁투 운영위원 등 2명입니다.
    이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의료계 지도부 88명과 함께 독점규제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의사들에게 재폐업을 강요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울산에서 긴급 체포된 최덕종 직무대리를 어젯밤 서울로 이송해 조사했으며 이르면 오늘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한광수 의사협회장은 잠시후 10시쯤 서울지검에 자진출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특히 지난 6월 1차 폐업시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 전국 1만 1000여 명의 의사들 중 이번 재폐업에 가담한 의사들에 대해서는 1차 폐업 혐의까지 추가해 가중처벌한다는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일부 의사들이 휴가철인점을 악용해 휴가를 이유로 사실상의 폐업투쟁에 가담하는 행위도 형사처벌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계에 대한 검찰의 이 같은 강경대처는 재폐업 움직임이 가시화된 지난달 말 이미 전국공안부장 검사회의 등을 통해 의료계 재폐업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한 데 따른 것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이번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재폐업을 배후 조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상진 의쟁투 위원장 등 검찰소환에 불응하고 잠적중인 핵심지도부 4명에 대한 검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지검에서 KBS뉴스 이영섭입니다.
  • 88명 본격 수사
    • 입력 2000.08.02 (09:30)
    930뉴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일 수요일 아침 KBS뉴스입니다.
먼저 의약분업에 관한 소식입니다. 의약분업에 반달해서 재폐업에 들어간 의료계에 대한 검찰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재폐업 첫날인 어제 핵심 주동자 3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영섭 기자!
⊙기자: 이영섭입니다.
⊙앵커: 연행된 의사들이 모두 강경파로 알려진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소속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이들은 모두 의사협회 산하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소속으로 최동족 의쟁투 위원장 직무대리, 이철민, 김미향 의쟁투 운영위원 등 2명입니다.
이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의료계 지도부 88명과 함께 독점규제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의사들에게 재폐업을 강요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울산에서 긴급 체포된 최덕종 직무대리를 어젯밤 서울로 이송해 조사했으며 이르면 오늘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한광수 의사협회장은 잠시후 10시쯤 서울지검에 자진출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특히 지난 6월 1차 폐업시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 전국 1만 1000여 명의 의사들 중 이번 재폐업에 가담한 의사들에 대해서는 1차 폐업 혐의까지 추가해 가중처벌한다는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일부 의사들이 휴가철인점을 악용해 휴가를 이유로 사실상의 폐업투쟁에 가담하는 행위도 형사처벌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계에 대한 검찰의 이 같은 강경대처는 재폐업 움직임이 가시화된 지난달 말 이미 전국공안부장 검사회의 등을 통해 의료계 재폐업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한 데 따른 것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이번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재폐업을 배후 조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상진 의쟁투 위원장 등 검찰소환에 불응하고 잠적중인 핵심지도부 4명에 대한 검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지검에서 KBS뉴스 이영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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