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여름 특별한 여름천국을 찾으신다면 이번 주 부산에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부산에서 바다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부산방송총국 정해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만명의 피서객들이 밤바다의 정취를 즐기고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
입체 스크린을 활용한 첨단멀티미디어쇼가 부산 바다축제의 개막을 알립니다.
⊙인터뷰: 2000 부산 바다축제의 개막을 선언합니다.
⊙기자: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특별한 여름천국으로 안내합니다.
뱃노래와 바다의 찬가 등 인기가수들의 개막공연은 여름바다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유준임(서울 옥수동): 생각지도 못하게 이런 훌륭한 공연을 보게 돼서 너무 좋고 굉장히 바닷바람이 너무 많이 시원해서 아주 즐거운 휴가를 보낸 것 같아요.
⊙기자: 개막행사에 앞서 피서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해변 퍼레이드도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는 일본의 전통적인 수레행진 등 외국인들의 가장행렬도 선보여 외국 관광객도 함께 즐기는 여름축제가 됐습니다.
⊙최상윤(부산바다축제 운영위원장): 바다를 중심으로 하는 이미지, 그리고 특히 시민들이 다수가 참여하는 그런 행사가 바로 해변퍼레이드라고 봅니다.
⊙기자: 축제 이틀째인 오늘은 전국 록페스티벌과 해양레프팅 대회, 문학과 바다의 만남 등 여러 가지 행사가 피서객들을 바다로 부르게 됩니다.
이번 부산 바다축제에서는 해양스포츠제전과 해변무용제 등 부산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축제 행사가 오는 4일까지 이어집니다.
KBS뉴스 정해석입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