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내년부터 항공수수료율를 낮출 방침입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항공권을 대신 팔아주는 대가로 여행사들이 받고 있는 항공수수료의 수수료율을 내년부터 현재 9%에서 7%로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가 항공료의 9%를 여행사에 지불해야 한다는 규정을 폐지하자,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에어 프랑스 등 외국 항공사들이 항공수수료율 인하 방침을 정한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여행업계는 전체 수입 가운데 항공수수료 수입이 많게는 80~9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조치가 특히 중소여행사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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