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의료계의 재폐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한광수 대한 의사협회 직무대행이 오늘 오전 자진출두함에 따라 한씨를 상대로 재폐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씨는 검찰에 출두하면서 취재진들에게 검찰이 사법처리할 경우 달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공정거래위원회가 한씨를 포함한 재폐업 지도부 88명을 독점규제와 공정거래법 위반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곧 소환장을 보내기로 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에 고발된 88명은 대부분 지난달 폐업때도 고발된 사람들로 검찰은 이들에게 1차 폐업 혐의도 추가해 엄하게 처벌할 방침입니다.
이에앞서 검찰과 경찰은 재폐업 첫날인 어제 최덕종 전 의권쟁취투쟁위 위원장 직무대리와 이철민.김미향 의쟁투 운영위원 등 지도부 3명을 서울과 울산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울산에서 검거된 최덕종 직무대리를 어제밤 서울로 이송해 조사했으며 이르면 오늘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검찰은 배후에서 재폐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상진 의쟁투 위원장등 핵심 주동자 4명에 대한 검거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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