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는 15일 이뤄지는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시에 육로 대신 항공기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남북은 방문단 교환에 필요한 절차 협의를 다음주까지 마무리지을 예정이라고 전하고 앞으로 논의를 더 해봐야 하지만 왕래수단으로는 항공기가 적극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측도 항공기 이용에 긍정적인 입장을 최근 우리측에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이산가족 방문단이 항공기를 이용하게 될 경우 분단이후 처음으로 북한 항공기가 서울에 내리게되는 셈입니다.
서울-평양간 직항로는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처음 이용했으며 지난달 11일 리비아 외무장관 일행도 항공기를 이용해 평양과 서울을 직항운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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