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치 정국이 좀처럼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지도위원 회의를 열어 한나라당의 국회 복귀에 대한 보장이 없는 한 서영훈 대표의 대국민 유감표명이나 사과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옥두 사무총장은 한나라당이 기존의 요구사항에서 전혀 물러서지 않고 있는데다 민주당이 두차례에 걸쳐 제의한 당 3역회의 마저 거부하는 등 국회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마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서대표의 기자회견은 무의미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옥두 총장은 그러나 산적한 민생현안과 법안을 처리하는 일이 시급한 만큼 한나라당과 계속 접촉해 성의있게 대화를 해나갈 것이며 한나라당이 상임위 운영을 막을 경우 물리적 충돌은 피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미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이 제1당이라는 다수의 힘으로 국회법이 보장한 의안상정을 가로막는 등 이성을 잃고 있다며 한나라당과 이회창 총재는 나라와 국민을 생각해 냉철하게 이성을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