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는 필로폰 원료인 쉬도에페드린을 대량 유통시킨 약품 도매업자 등 마약사범 14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닛 리노 법무장관은 최근 '산악 특급'이라고 이름 붙여진 비밀작전을 통해 필로폰 원료 10여톤을 암시장에 유통시킨 약품 도매업자 등을 무더기 검거했는데 유통된 원료는 대부분 필로폰을 제조하는 데 쓰였다고 밝혔습니다.
제닛 리노 장관은 미국의 각 주를 연결하는 마약 단속 체계가 느슨해 해마다 100여톤의 필로폰 원료가 캘리포니아주로 흘러들고 있다며 유통업자들은 암거래를 통해 마약원료 1파운드에 3천달러씩의 이익을 남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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