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중앙은행의 신임 천시멍 부총재는 중국의 타이완에 대한 민간 투자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시멍 부총재는 외국의 투자자본에 타이완 시장을 개방하는 게 적절하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중국의 투자를 조건부로 허용하는 것은 타이완 안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천 부총재는 아직은 중국 중앙정부와 국유기업의 투자는 제한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끝)
타이완 `본토 자본 상륙 허용 검토`
입력 2000.08.02 (10:47)
단신뉴스
타이완 중앙은행의 신임 천시멍 부총재는 중국의 타이완에 대한 민간 투자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시멍 부총재는 외국의 투자자본에 타이완 시장을 개방하는 게 적절하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중국의 투자를 조건부로 허용하는 것은 타이완 안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천 부총재는 아직은 중국 중앙정부와 국유기업의 투자는 제한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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