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지난 3월 새 방송법 시행 이후 방송 프로그램의 선정성과 폭력성이 위험수위까지 높아졌다고 우려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드라마와 오락 프로그램 뿐 아니라 일부 방송뉴스에까지 선정성과 폭력성이 번지고 있다면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오락 프로그램의 경우 출연진의 신체노출이나 부적절한 언어 사용 등이 특히 더 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방송의 독립성은 최대한 존중하면서 시청자 주권 신장과 청소년보호, 문화정체성 유지 등을 위해 선정성과 폭력을 조장하는 유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과 협조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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