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종호 총재권한대행은 오늘 이번 임시국회에서 국회법개정안이 꼭 처리돼야 한다는 것이 자민련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김대행은 9월 정기국회까지 이 문제를 끌고가 국회 파행이 계속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국회법 개정안의 통과를 위해 교섭단체 의원 숫자에 대한 한나라당과 협상에 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행은 국회교섭단체 구성요건인 의원정수는 당초 10명에서 유신정권 시절에 20명으로 늘어난 것이기 때문에 정치 상황이 바뀐 현실을 감안할때 벌써 개정됐어야 할 조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대행은 또 한나라당이 국회법 개정에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당 내부사정 때문에 잘풀리지 않고 있는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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