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공항 감리단은 공항공사에서 부실이 있었다고 폭로한 전직 감리원 정태원씨와 경실련을 문서 절취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의 김원길 감리 단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경실련과 정태원씨가 단편적 문서와 사진자료만을 제시하며 공사 전체가 부실인 것처럼 주장함으로써 감리사와 시공사 임직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단장은 또 오는 8일부터 시작될 민,관합동 점검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이 활동을 통해 실체적인 진실이 규명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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