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UPI=연합뉴스) 밤하늘 가장 빛나는 두 행성 금성과 목성이 오늘 저녁 육안으로는 마치 한 행성처럼 보일 정도로 매우 가깝게 접근합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그리피스 관측소는 두 행성의 결합 이라고 불리는 서쪽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금성과 목성의 이같은 접합상태는 20여년만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면서 일어나는 것이며 다음 번 접합현상은 오는 2016년에나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피스 관측소는 그러나 금성과 목성이 하늘에서 접근한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이같은 배열은 육안으로만 그렇게 보일 뿐 두 행성은 여전히 약 4억마일 떨어져 있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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