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정부는 [민족 대화합]의 차원에서 대폭적인 사면-복권을 단행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8.15 특별사면과 복권으로 모두 3만여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기는 다음 주말쯤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선거법 위반등으로 지난 16대 총선에 출마하지 못한 정치인들의 경우 상당기간 동안 또 다시 정치 공백 상태에 빠져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해 정치인에 대한 대폭적인 사면-복권이 이뤄질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이 경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와 한보사건으로 수감 중인 홍인길 전 의원, 그리고 이명박,최욱철,박계동,홍준표 전 의원도 사면-복권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밀레니엄 첫 사면으로 민족 대화합을 염원한다는 차원에서 올해 8.15 사면-복권은 형사범을 중심으로 인도주의적인 측면을 부각시켜 대폭적으로 단행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조직폭력과 마약,뺑소니 사범등 이른바 파렴치 범죄 사범은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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