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 구조조정위원회는 정부와 채권단이 강도 높은 현대 사태수습대책을 요구함에 따라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지분 9.1% 가운데 6.1%를 정리하는 내용의 자동차계열 분리안을 가급적 이번 주 안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그러나 이 지분을 직접 매각하기 어렵다는 기존입장을 재확인하고 그대신 채권단에 지분을 담보로 위탁하고 의결권을 포기한다는 내용의 공증각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 정주영 씨 지분정리 계획 제출키로
입력 2000.08.02 (17:00)
뉴스 5
⊙앵커: 현대 구조조정위원회는 정부와 채권단이 강도 높은 현대 사태수습대책을 요구함에 따라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지분 9.1% 가운데 6.1%를 정리하는 내용의 자동차계열 분리안을 가급적 이번 주 안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그러나 이 지분을 직접 매각하기 어렵다는 기존입장을 재확인하고 그대신 채권단에 지분을 담보로 위탁하고 의결권을 포기한다는 내용의 공증각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