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조세형 총재권한대행은 오늘 내각제는 국가와 시대상황에 따라 적합성과 성공가능성이 다를 수 있다며 국민들이 내각제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세형 대행은 오늘 낮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문제는 두 여당 사이에 약속이기 때문에 지킬 것이나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총리가 협의해 원만하게 타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대행은 이어 지역감정을 타파하기 위해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와 소선거구제를 중심으로 선거제도 개혁안을 확정했다며 중선거구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행은 또 정부와 여당은 북한과 접촉 시 책임있는 공식채널만을 이용하고 있다며 북측이 김대중 대통령의 대화 제의에 조건을 내세우고는 있지만 의미있는 태도변화를 보이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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