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씨 한우경 기상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오늘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방의 낮기온이 35도 안팎에 머무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지만 동해안 지방은 25도 안팎의 저온현상을 보여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 이어지겠는데요.
구름이 많이 끼고 소나기가 한 차례 있어서 오늘 보다는 무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그리고 동해안지방에는 계속 비가 오는 가운데 저온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지금 서쪽에는 더운 고기압이 자리잡고 있고 동쪽에는 저기압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도 영남과 영동의 동해안지방에는 5에서 30mm 가량의 비가 오고 저온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의 지방도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 올 가능성 30에서 40% 정도 있습니다.
영남과 영동의 비올 확률은 5, 60%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에서 25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3도에서 4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KBS 5시뉴스 수요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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