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학생들은 컴퓨터프로그래머를,여학생들은 디자이너를 장래희망 직업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 산하 중앙 고용정보 관리소가 지난달 서울시내 3천여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남학생들은 인터넷과 벤처기업 붐을 타고 컴퓨터프로그래머와 사업가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남학생들은 이밖에 교사와 운동선수, 연예인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여학생들은 디자이너와 교사를 가장 선호하며 연예인과 아나운서 등 방송관련 직종의 선호도가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의사와 법조인 등은 각각 6위와 12위, 경찰과 교수는 20위에 그쳐 청소년들의 희망직업 선호도가 방송과 컴퓨터 관련 직종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남녀를 합한 경우에는 초.중등학교 교사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동부의 한 관계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힘이 덜 들면서 고용이 안정적인 직업과 함께 정보통신분야와 방송연예 직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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