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전면실시 이틀째인 오늘도 처방전의 혼선과 의료계의 휴폐업으로 환자들이 다소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부분의 병원은 원외처방을 내면서 분업에 참여했으나 일부 동네의원들이 공급이 끊긴 약을 처방하거나 약국들이 처방약을 준비하지 못해 환자들이 약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편,전국의 동네의원 가운데 24% 만이 휴폐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공의들은 72%가 파업을 계속하고 있어 종합병원진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휴업이나 폐업등으로 진료를 거부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또 국무총리 산하 보건의료발전 특별위원회의 설치 방안을 확정하고 위원 위촉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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