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8월 2일 수요일 저녁입니다.
4년만에 SOFA 즉 주한미군 지위협정의 개정협상에 나선 우리나라와 미국 두 나라는 현행 협정을 일본이나 독일 등의 나라와 동등한 수준으로 개정한다는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정부가 금융지주 회사 방식으로 초대형 은행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해 이르면 이달 안에 은행권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의약분업 시행 이틀째를 맞아서 대부분의 환자들은 다소의 불편함을 호소하면서도 처방전에 따라 약을 타가는 등 분업체계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최근 공중파방송 프로그램의 선정성과 폭력성이 심각한 수위에 이르렀다고 보고 개혁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SOFA 즉 주한미군지위협정 개정협상이 4년만에 오늘 외교통상부에서 재개됐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오늘 협상에서 한미 SOFA 협정을 일본이나 독일 등의 외국의 SOFA와 동등한 수준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고 송민순 우리측 수석대표가 밝혔습니다.
송민순 수석대표는 우리측이 개정을 요구한 미군 피의자의 신병 인도 시기를 현행 형 확정시점에서 기소단계로 앞당기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에 따라 형사재판권의 관할문제와 환경과 검역, 노무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누어서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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