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정부는 민족대화합 차원에서 대폭적인 사면복권을 단행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8.15 특별사면과 복권으로 모두 3만여 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기는 다음 주말쯤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는 특히 선거법 위반 등으로 지난 16대 총선에 출마하지 못한 정치인들의 경우 상당기간 또 다시 정치 공백 상태에 빠져 형평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해 정치인에 대한 대폭적인 사면 복권이 이루어질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이 경우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 씨와 한보사건으로 수감중인 홍인길 전 의원 그리고 이명박, 최욱철, 박계동, 홍준표 전 의원도 사면복권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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