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네트워크 연결하겠습니다.
경상남도 통영시가 남해안 섬들을 개발하기 위해서 투자자를 찾고 있다는 창원소식과 전주, 또 포항 소식을 차례로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창원을 연결합니다.
⊙앵커: 창원입니다.
통영시가 남해안 섬지역을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관광섬개발 계획을 세우고 투자자 찾기에 나섰습니다.
류해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많은 섬들과 청정 해역이 어우러진 남해안은 한 폭의 동양화입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섬들은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습니다.
자연 상태로 남아있는 이들 섬이 관광지로 개발됩니다.
통영시는 우선 동백나무가 많은 한산면 장사도를 자연생태 관광섬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식물원 등 11개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산면 봉안마을에는 몽돌과 백사장이 조화된 복합 해수욕장을 건설하고 낙도와 추도, 비진도에는 특성에 맞는 관광시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통영시는 이 가운데 일부 시설은 기반공사를 마쳤고 투자비가 많이 드는 사업에 대해서는 민자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영기(통영시 문화관광과장): 민간 자본가를 유치하기 위해서 두 배에 걸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하고 개별적으로 접촉을 해서 또 개인 사업자가 가지고 있는 섬은 자기 나름대로 개발 구상을 해 가지고 우리 시에 제출해서...
⊙기자: 통영시는 관광섬 개발에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한려해상 국립공원과 연계해 해상 관광코스의 하나로 만든다는 복안입니다.
천혜의 해상 관광자원을 가진 통영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섬 개발계획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류해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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