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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면허 성형 극성
    • 입력2000.08.02 (20:00)
뉴스투데이 200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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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요즘 예뻐지기 위해서, 또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성형수술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성형수술 하시려는 분들 아주 주의하셔야 합니다.
    병원이나 의사를 잘못 만나면 몸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민우 기자가 보도해 드립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코뼈 성형수술을 받은 25살 송 모씨.
    수술 뒤 상처가 붓고 통증이 심해 세 차례나 더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코끝이 내려앉아 버렸습니다.
    ⊙성형수술 피해자: 큰 맘 먹고 수술했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밖에 외출하기도 창피해요.
    ⊙기자: 송 씨를 수술한 사람은 의사가 아닌 성형외과 사무장 고 모씨.
    물론 무면허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9월부터 무려 100여 명의 환자들이 130만원 정도를 주고 이 무면허 의사로부터 성형수술을 받았습니다.
    미용실 주인들을 브로커로 고용해 환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성형외과 사무장: 변호사 비리 수임과 마찬가지로 환자 많이 소개하는 사람한테 현금으로 (줍니다)
    ⊙기자: 수술비 10%에서 30%가 이들 브로커들의 몫.
    환자유치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이지만 일부 성형외과 병원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성형외과 의사: 수십군데죠.
    ⊙기자: 서울 시내에만요?
    ⊙성형외과 의사: 네, 서울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일어나요.
    ⊙기자: 무면허 성형수술이 얼굴을 예쁘게 고쳐보려는 여성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민우입니다.
  • 무면허 성형 극성
    • 입력 2000.08.02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요즘 예뻐지기 위해서, 또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성형수술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성형수술 하시려는 분들 아주 주의하셔야 합니다.
병원이나 의사를 잘못 만나면 몸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민우 기자가 보도해 드립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코뼈 성형수술을 받은 25살 송 모씨.
수술 뒤 상처가 붓고 통증이 심해 세 차례나 더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코끝이 내려앉아 버렸습니다.
⊙성형수술 피해자: 큰 맘 먹고 수술했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밖에 외출하기도 창피해요.
⊙기자: 송 씨를 수술한 사람은 의사가 아닌 성형외과 사무장 고 모씨.
물론 무면허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9월부터 무려 100여 명의 환자들이 130만원 정도를 주고 이 무면허 의사로부터 성형수술을 받았습니다.
미용실 주인들을 브로커로 고용해 환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성형외과 사무장: 변호사 비리 수임과 마찬가지로 환자 많이 소개하는 사람한테 현금으로 (줍니다)
⊙기자: 수술비 10%에서 30%가 이들 브로커들의 몫.
환자유치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이지만 일부 성형외과 병원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성형외과 의사: 수십군데죠.
⊙기자: 서울 시내에만요?
⊙성형외과 의사: 네, 서울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일어나요.
⊙기자: 무면허 성형수술이 얼굴을 예쁘게 고쳐보려는 여성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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