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투데이 스포츠 시간입니다.
오늘은 배재성 기자와 함께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 프로야구 경기, 나이트 경기로 계속되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광주에서는 지금 현대와 해태가 연속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만 1차전에서 현대 박경완 선수가 올시즌 첫 30홈런 고지에 올랐습니다.
나머지 구장 소식은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 정재용 기자!
⊙기자: 네.
⊙기자: 대전구장 소식은 어떻습니까?
⊙기자: 지금 현재 LG가 활발한 방망이를 앞세워서 홈팀 한화를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6회 현재 선발타자 전원 안타 등 13안타를 기록하면서 8:0으로 크게 앞서 있습니다.
LG는 1회부터 통산 100승에 도전하는 한화선발 한영덕을 두들겨서 2:0으로 앞서갔습니다.
5회에는 최근 3할 타율에 복귀한 영원한 3할 타자 양준혁의 적시타와 김정민의 주자 1소 3루타 등을 묶어서 6:0으로 달아났습니다.
대구에서 삼성이 6회 현재 롯데에 3:1로 잠실에서는 두산이 SK에 6회 현재 4:0으로 각각 앞서고 있습니다.
광주연속 경기 1차전에서는 앞서 배재성 기자가 말씀하신 것같이 홈런 선수 박경완이 시즌 30호 홈런을 날린 현대가 해태에 10:2로 이겼고 2차전에서도 7회 현재 4:2로 앞서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앵커: 그리고 세계태권도의 왕중왕이죠.
김제경 선수가 오늘 은퇴를 했는데 이게 또 굉장히 명예로운 은퇴라면서요.
후배 선수들을 위해서 길을 터준 거라고 하던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사실 정상에 있을 때 은퇴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마는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만 김제경 선수가 몸소 그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제경 선수는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부터 세계선수권대회 그리고 월드컵대회, 아시안게임 등 90년대 국제 대회를 모조리 싹쓸한 그런 최강의 선수입니다.
올해 31살이고 오늘 시드니올림픽 최종 선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배들과 경기하면 이길 수 있었지만 팀후배 문대성, 김경훈 선수에게 차례로 기권으로 양보를 했습니다.
고질적인 근육 부상 때문에 5, 60%의 컨디션을 현재 갖고 있어서 자신이 올림픽에 나가는 것보다는 후배들이 출전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그런 판단을 내린 겁니다.
영원한 챔피언의 길을 택한 김제경 선수 파이팅입니다.
⊙앵커: 태권도를 통해서 득도도 하셨군요.
그리고 태국에서는 우리 펜싱선수들이 남녀 다 동반 우승 소식을 보내왔어요?
⊙기자: 태국 오픈펜싱 대회입니다만 우리 선수들이 플뢰레, 남녀단체전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팀은 오늘 홍콩과 대결을 벌였습니다.
간판스타, 김승표 선수를 앞세워서 45:40으로 꺾고 승리를 했고 여자팀은 한 수 아래인 홈팀 태국을 45: 24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해외 화제도 재미있는 소식이 있네요, 터프가이대회라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진짜 사나이를 가리는 진정한 사나이를 가리는 수백년 전통이 지났지만 세월이 흘렀지만 역시 남자들의 진짜 사나이를 갈망하는 모습을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약 800여 명의 잉글랜드 남자 선수들이 참가를 했구요.
마치 병영훈련을 연상케 할 정도로 그런 아주 힘든 코스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앵커: 철인 3종 경기하고 조금 다른가 보죠?
⊙기자: 코스가 더 다양하고 어려운 코스로 되어 있습니다만 시대는 변해도 남자는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대회입니다.
⊙앵커: 한 번 해 보시죠.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또 진기명기가 나왔다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투수는 사실 팔로 경기를 하는 그런 겁니다만 오늘 이 경기는 지금 투수가 발도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걸 하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발로 공을 막아서 주자를 아웃시키는 장면입니다.
스포츠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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