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를 대표하는 전국경제인 연합회가 경영진의 인사에 반발하는 직원들의 파업으로 사흘째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경련 노조원 70여명은 오늘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사흘째 농성을 벌이면서 경영진의 정실인사 철회와 부회장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노조원들은 직원의 20%가 회사를 떠난 구조조정을 단행한 상황에서 경영진이 특정연구소와 관료출신인사들을 무더기로 영입한 것은 사조직을 구축하려는 의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에대해 경영진은 전경련의 조사기능을 강화하기위해 외부인사 영입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