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와 약사들의 대화단절로 의약분업이 혼선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들의 파업이 엿새째 계속되고 있어 환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동네의원과 약국들의 협조체계가 이뤄지지 않아 처방전대로 약을 짓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의사들이 준법투쟁 차원에서 해독하기 힘든 처방전을 발급해 약을 조제하지 못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휴폐업에 참여하고 있는 동네의원은 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종합병원 전공의의 72%가 엿새째 파업을 계속하고 있어 종합병원의 진료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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