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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단독 국회 운영 포기
    • 입력2000.08.02 (22:5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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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이 단독 국회 운영을 포기하고 오는 20일쯤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추경 예산안등 주요 현안의 국회 통과가 늦어져 다음주로 예상됐던 개각도 지연되게 됐습니다.
    민주당의 서영훈 대표는 오늘밤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은 그동안 추경예산안과 정부조직법 등 시급한 민생현안을 하루라도 빨리 처리하기 위해 단독 국회 운영을 시도해왔지만 한나라당의 완강한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서대표는 따라서 현실적으로 물리적 충돌없이 국회 운영이 어려운 만큼 오는 20일쯤 임시국회를 2주 정도의 회기로 다시 열어 야당과 협의하에 민생현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균환 원내 총무도 자민련과 국정운영을 함께 한다는 차원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는 시도를 해왔지만 한나라당의 계속되는 반대로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야당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후 다시 국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이같은 단독국회 포기방침은 한나라당의 반대로 물리적 충돌없이는 안건처리가 어려운데다 자민련과 비교섭 단체 의원들의 출국에 이어 민주당 의원 3명마저 오늘 미국으로 출국함으로써 의결정족수가 미달되는 현실적인 고충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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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단독 국회 운영 포기
    • 입력 2000.08.02 (22:51)
    단신뉴스
민주당이 단독 국회 운영을 포기하고 오는 20일쯤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추경 예산안등 주요 현안의 국회 통과가 늦어져 다음주로 예상됐던 개각도 지연되게 됐습니다.
민주당의 서영훈 대표는 오늘밤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은 그동안 추경예산안과 정부조직법 등 시급한 민생현안을 하루라도 빨리 처리하기 위해 단독 국회 운영을 시도해왔지만 한나라당의 완강한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서대표는 따라서 현실적으로 물리적 충돌없이 국회 운영이 어려운 만큼 오는 20일쯤 임시국회를 2주 정도의 회기로 다시 열어 야당과 협의하에 민생현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균환 원내 총무도 자민련과 국정운영을 함께 한다는 차원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는 시도를 해왔지만 한나라당의 계속되는 반대로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야당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후 다시 국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이같은 단독국회 포기방침은 한나라당의 반대로 물리적 충돌없이는 안건처리가 어려운데다 자민련과 비교섭 단체 의원들의 출국에 이어 민주당 의원 3명마저 오늘 미국으로 출국함으로써 의결정족수가 미달되는 현실적인 고충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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