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각료회담에서 합의된 경의선 철도 복구와 관련해 막대한 비용 문제에 직면한 한국정부가 일본에 투자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서울과 신의주를 연결하는 499킬로미터의 경의선은 군사분계선을 경계로 약 20킬로미터가 절단된 상태지만 이를 복구하는데는 약 천 5백억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북한쪽 철로 파손상태가 심한데다 단선으로만 돼있어 시속 40킬로미터 이상은 달리기 어려운 상황때문이라고 아사히신문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복구에는 천 5백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필요한데도 한국 철도청이 내년 예산으로 확보한 복구 비용은 백억원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아사히 신문은 전했습니다.
비용 조달과 관련해 한국정부는 국제금융기관 등에서의 차관도입과 일본정부에 경제지원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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