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외환은행 현금 7천만원 도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범인이 은행사정에 밝은 사람일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평소 돈을 보관하는 곳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낮 시간에 대담하게 범행을 벌인 점으로 보아 은행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뒤 범행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은행에서 근무하던 관계자들을 불러 당시 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범행 당시 상황이 녹화된 폐쇄회로 TV화면을 정밀 분석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범인은 어제 낮 포항시 북구 외환은행에서 출납 창구에 보관중이던 현금 5백만원 묶음 14다발, 7천만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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