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워싱턴 교도=연합뉴스) 일본은 세계무역기구의 판정에 따라 일본의 수입 사과 검역 체계를 손질할 예정이라고 나카가와 농림수산상이 오늘 밝혔습니다.
나카가와 장관은 기자들에게 WTO의 판정이 유감스런 것이지만 이를 수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WTO는 미국의 제소에 따라 일본의 사과 검역 체제를 검토한 결과 WTO 규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판정했으며 미 무역대표는 일본의 이번 조치로 일본에 대한 미국 사과 수출이 연간 5천만달러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WTO의 판정에 만족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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